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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연구진, EGFR 표적치료제 재투여 반응 예측 바이오마커 특허 등록: 폐암 치료 효율성 향상 기대

  • LAB CHO
  • 2025년 12월 3일
  • 1분 분량

단국대학교 연구진이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위한 EGFR 표적 치료제 재투여 반응 예측 바이오마커 조합에 관한 특허를 등록하며, 폐암 치료 전략 수립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특허는 조정희 단국대 교수를 비롯해 김수진 박사(단국대 Post Doc), 그리고 최다슬(단국대 석사 졸업, 리가캠 바이오 재직) 등 3명의 연구진이 공동으로 확보한 핵심 기술이다.


EGFR 표적치료제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획기적인 효과를 보였으나, 장기 투여 시 내성이 발생하거나 심각한 부작용으로 인해 일정 기간 약물 휴약기를 갖는 경우가 빈번하다. 문제는 이 기간 후 약물을 재투여했을 때 효과가 회복될지 여부가 환자마다 달라 임상적 판단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 기술은 바로 이 임상적 난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혈액 또는 조직에서 특정 바이오마커의 발현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환자가 표적 치료제 재투여에 반응할 가능성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조합을 제시하였다.


본 기술은 불필요한 약물 재투여를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환자가 겪을 수 있는 부작용을 줄여 치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음과 동시에, 최적의 치료 전략 수립을 가능하게 하여 환자 안전성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실 측은 "이번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내성 기전 연구로까지 연구 범위를 확장하여 보다 근본적인 폐암 치료법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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